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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액션 영화 추천 #2, 한번 잡사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51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또 볼만한 액션영화를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작년에 나쁘지 않았던 작품 중에 저번에 소개드린 거 빼고 그냥 좋았던 팝콘무비] 중심으로 골랐습니다. 이미 전에 좋았던 것은 전부 서갈해 버렸으므로, 남은 것은 명작입니다. 스토리를 하기에는 좀 그렇거든요. 저도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특징이 있다고 소견하기 때문에 아마 이것에 대해서는 직접 보고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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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보실 작품은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입니다. 총평으로 보면 오락 영화이므로 이 정도면 좋을 정도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이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시는 분은 갑분의 가정영화가 되어 실망했다니 조금만 고려해도...) 두 주연이 등장해 티키타카 내용으로 웃기는 초반은 좀 유치하고 역시 루스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중반부터는 액션과 음악이 적절히 잘 어우러져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카체이싱을 비롯해 폭발 장면, 추격 장면 등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파워풀한 팀업, 그리고 이를 극대화시키는 사운드가 절묘했습니다. 스펙터클에서 역시 타격감이 있는 작품을 원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존 チョ과 아토믹 블론드를 만든 데이비드 레이치가 이 전장의 격투물에 경험이 있고, 그것이 장점으로 잘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친분이 있는 카메오도 등장하고요.) 본래의 매력 자체는 조금 희미해진 느낌도 들지만 전작과는 다른 외전입니다.소견해 보면 자신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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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볼 액션 영화 추천,은 'T2' 달음에 약 28년 만에 맨 그와잉눙지에ー무즈, 캐머런, 아놀드 와 루지에네고, 린다 해밀턴의 조합으로 개인적으로는 정 이야기 큰 기대를 갖고 있던 작품 이옷움니다. (진 감독은 데드풀을 만든 팀미러로 제작만 참여했는데) 뭐, 제가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약간 몇 % 모자란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또 좋았던 부분도 있어서 골라볼 만했죠.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자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자결해 삶을 개척하겠다는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설정, 그래서 눈길을 끈 매킨지 데이비스의 그레이스 캐릭터와 그녀를 가운데 두고 전개된 초반 장면은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는 인상을 줬습니다. 키도 크고 몸도 잘 써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T-800과 정 스토ー리ー챠루톡갓다는 소견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쓰였던 소리악이 다시 재활용되어 어떤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정 스토리"라고 하는 놀랄 만한 것으로, 젊은 모습이 과인이 되어 오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또 할리우드 CG는 달라도 다른 다만 후반 들어 그 힘이 계속 안 나간 것, 존 코너 희완샷은 마이너스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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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로 소개하는 같은 경우에는 2019년 가장 마지막 날 개봉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실제 관람은 올해 1월에 했지만 첫단, 자신 온 것은 작년과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재ジェ 최근 극장을 타는 것을 볼 수 없을 겁니다)! 미군이 최초의 본군을 제대로 뚫은 해전을 지휘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정세에 제대로 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본 것입니다. 이어'2012'와 '투모로우','인디펜던스 데이'등 유명 작품을 발표한 재산인 물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들어 때문에 적어도 볼거리는 퉁퉁 겟고니아 본 게 가장 컸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작품은 공군의 비행사격 등 전쟁물 특유의 긴박하고 거대한 스케치의 액션이 돋보였을 텐데요. 게다가 주연배우들 또한 연기를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 부분은 만족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레이튼이나 딕 베스트 등 매력있는 인물들도 많이 와서 몰입은 하죠.다만 제가 기대했던 것에 비해 그런 장면은 많지 않았고 대신 정치적인 스토리가 생각보다 자주 본인에게 와 있어 그 점은 좀 아쉬워요. 또 제작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큰 스크린으로 보았을때 그래픽이 좀 엉터리로 보였다. 감안해서 보셔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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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보았던 액션영화 중 추천하고 싶은 다음 작품, 즉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아서 본 게 본인이나 다름없는데요. 지난해'알라딘'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 그가 계속해서 가져온 작품이었기 때문에+하나인 2역이라는 연기 변신에 도전한 때문에 본 곳에서 장단점이 명확한 작품이었습니다.일단 좋았던 것부터 스토리를 사용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액션이 있는 것입니다만. 전설 속 전설로 불리는 요원의 역을 맡아 날렵한 몸놀림은 물론 오토바이 추격전 등 눈요기를 할 만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소재도 복제인간을 주제로 하고 있고, 조금 색다른 감정도 가지고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했습니다.다만, 제가 조금 유감스럽다고 생각한 것은, 스토리 구상은 "좋은 본인 전개"에 있어서 "솔직했다"라고 본인에게 말할까요. 다양한 명작을 만들어낸 이안 감독답지 않은 연출도 전혀 새로울 게 없고, 상대의 악역조차 끌리는 맛도 없고, 이상한 신념을 세워 싸우기 때문에 그럴 개연성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걸으면 가끔 날 때 가볍게 한쪽을 보는 정도로, 소견해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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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데, 이거 들어가도 될까?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저는 오래된 엑스맨 시리즈의 팬이고, 그래서 이번 작품도 설마 했는데, 또 과일 수준을 보여줘서 소개하기가 좀 망설여졌습니다.(파쿠르이과에서 오피큐를 원하는 것은 그 무과의 큰 바램이었을까요...?) 하지만 오늘의 주제가 액션인 만큼 적어도 그 전에 과였던 아포칼립스에 비하면 몇 가지 좋은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에 골라 보았습니다. 솔직히 가장 최근에 끝난 곳에서 이렇게 마무리한 것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최근에도 소견와인은 매그니튜드의 총조종 장면이 과인, 기차를 찌르는 장면이 정말 좋았다는 소견일 것이다. 그래서 고른 게 제일 크네요. 이 영화의 가장 명장면이고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좋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나쁘지 않은 분이라면 그래도 이 부분만큼은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팬들이 본다면 아쉬울테지만요.​ 그대로 무엇 20하나 9년에 나 온 것 중 볼 생각 오프그와잉 찾고 계신 분들에는 그래도 무난하게 보이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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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소개하는 도 이름만으로도 잘 아는 リュ백송이 연출을 맡은 작품입니다. 물론 그의 걸작을 소견해 보면 조금 모자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다운 모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독 자신의 작품을 답습한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부자연스러운 설정 이쟈싱 뻔한 이야기, 복잡한 액자식 구성의 전개 방식 등의 최신 작품의 경직되지 않는다 조금 90년 대풍의 올드와 상투적인 맛이 있는데도 진부함을 상쇄시키는 비쥬얼과 스타하나리스이한 액션이 있옷슴니다. 특히 레덱트 역의 킬리언 머피(분량은 적어도 그중에서 잘생김은 제대로 뽐내 줬죠), 알렉스의 루크 에번스, 올가의 헬렌 미렌은 진실의 눈이 멀었어요. 솔직히 사샤르스는 얼굴은 아주 예쁘고, 날씬한 몸매가 좋으며, 표정이 너무 아쉬워서 몰입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셋을 위해서 胸살을 잡고 가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자신 있던 레스토랑 씬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기린타입니다.용 스파이물을 찾는 분에게는 그래도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사용한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스틸컷+예고편 캡쳐'입니다.* 하나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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