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제거수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5:08

    지옥과 천국을 오갔어요.​ ​ ​ 2시 15분에 잠이 깨서 곧장 화장실에 가서 오르 썰매 물 밖.이 아픔은 평생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가글하고 얼소리 팩을 교체한 뒤 다시 방에 와서 누웠으니 잠들 리가 없다. 이렇게 아픈데 귓속말 팩으로 목을 감싸놓고, 귀의 통증은 가라앉아서 벌렁 누웠다 너 피곤했다...​ ​ 그렇게 쟈무아닝 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시각 5시경 병원에서 처방된 오전 약을 먹기로 했어요 평소 시중의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왜 병원 약을 먹고 있는가 하면


    오항시는 찜 지금까지의 아픔은 아픔이 아니었다.원래 참기 힘든 고통이었지만, 오항시 오전에는 어떻게든 약이 듣기 전까지 참으려고 쓰러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눈이 먼 순간 겁이 나서, 짐이에게 원래 자기 병원에 가는 날인데, 오항시에 가려고 이야기 했어요.사실 저 스토리 하려고 입 벌리기도 아파서 겨우 스토리 했어요.그렇게 십여 분이 지나자 신고약의 기운이 돌고, 귀의 통증은 가라앉아 조금씩 편해지고, 기분이 나빠져 잠이 들었다.2시간?잔 모양인데, 가끔 꿀 같은 2시간이었나 보다.그래서 또 하나 나부터 간단히 뭘 먹을까 했는데, 다시 찾아온 찜통증세로 몸이 떨려온다.


    엄마가 병원에 전화를 해서 그 소리당 의사가 계신지 확인했는데 하필 오늘 진료가 없대.다른 일반 선생님이 봐주니까 일단 오라는 병원에 진통제 겨우 삼키고 약기 업고 병원에 갔다.병원에서는 재입원을 했는데 싫어.그래서 엉덩이 주사로 맞는 진통제와 링거진통제, 목의 붓기를 빼는 약해열제 소염제.


    할 수 있는 처방을 다 모아준 것 같아.주사실에 가서 링거를 맞고 엉덩이 진통제를 맞아도 나쁘지 않다. 나머지 약은 링거를 맞으면...


    천국이라...? 목에 딱지 등을 빼면 수술전에 함께 침을 삼킬때 아픈증상도 없고 귀통증도 없고 목부종도 가라앉아서 순식간에 제 컨디션으로 돌아온 느낌!! 물론 먹을수 없어서 힘이 없었지만, 전혀 아프지 않으니까 금방 고기라도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 ​ 그러나 약 지속 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그것 어디냐...ᅲᅲᅲᅲᅲᅲ 아스크 림이 본인의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야만 했지만 심한 통증으로 아스크 림도 입에 들어가지 않았다...곧장 코코넛 쉐이크를 한잔 사서 마시고 기분 좋은 집에 돌아가자!​ ​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동안 먹지 못한 음식을 먹기로 했다.이 무렵까지.. 먹은 게 없어서 서 있기만 해도 다리가 나른하다.벌써 생크림 요구르트 한개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주신 미음 몇숟갈 못먹어서 아쉽고 미안한데 생선회에 앞서서 만들어줬다.그런데 또 몇 숟가락을 먹지 못해서 배가 부르다. 위가 크게 줄어든 것처럼 그 다음 아까 병원에서 처방받은 양치질을 하기로 했는데.


    >


    왼쪽은 기글, 오른쪽은 분무기 형태로 뿌리는 약품 퇴원 배태를 받고 있던 기존 가글은 가글 없이 마뜩찮아 입에 물면 바로


    오바이트행보면 포비동입니다.오드용액이라고 써있는데...내가 알고있는 상처에 바른 빨간약은 없을꺼야 버려서 사진은 없지만 색깔도 빨간약색..어쨌든 그건 안돼. 새롭게 타기 시작한 약은 곱시럽 맛 민트 맛 있을 것 같네요.♡이렇게 새로 처방받은 약도 가루약! 원래 먹던 약은 알약이었는데 목이 아파서 어느 정도 먹기가 힘들었어!!!!


    벌써 이렇게 처방하는 것은 소용없었어...?어쨋든 모든 일이 쉽게 된 ​ 다시 아르 sound백 하고 쉬는데 6시각은 지난 것 같은데 여전히 늘 앓던 통증이 하나오그와 인지 아니다.저녁 가루약을 모아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는지 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 엄마가 추가로 호박죽을 끓여주고 식혀주었기 때문에, 역시 sound 식물이 들어오면, 또 귀나 목이 아프거나 하는 것 같고, 어쨌든 지금 이 순간은 아프지 않고, 당신이 편하다.오늘밤은 부디 푹 주무시길...


    #편도로 수술 #편도로 수술 후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