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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④수술 후 101차 ~ 13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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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전 스팟 가서 할로윈 메뉴 탐탐프라푸치노 ! 사버리는거야~ 응.나는 못 먹어엄마에게 먹이려고 산 것에 짠맛이야맛있지 내년에 더 여러가지로 와인 와그 때는 먹고 줄게 ㅋㅋㅋㅋㅋㅋ ​ 10.30첫 10의 시발, 이날은 외래가 있었던 날이죠!아침에 출근해서, 소보로팡을 많이 좀 먹어 봤어요! 소보로빵은 위에 그 지상콩그가 떡맛인데 그걸 삼켜서 군림 아파서 포하하하구 급히 진통제 하과인넣고 ᄒᄒ 점심: 계란국+다마고국 점심에 계란국물이 메인으로 와서 계란찌게를 예기하고 꿀꺽꿀꺽 먹었어요! 계란 수프라 부드럽게 퍼졌어요.​ 그리고 15:38분 외래가 있은 날...수술 끝과 인고 10의 시발이 되어 최초의 외래를 보았습니다!두근 두근!잘 낫지?그런데 의사의 수술 부분을 잘 살펴보면,"별로 목소리를 안 듣지? 늦네요' 툰둥...........어떻게 알았어.....그런데 과인먹고 먹었었는데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당신은 아파서 잘 못먹겠어요.얘기하다가 혼난거 ᄏᄏᄏ 근데 그그래서 외래 보고나서 미친듯이 도전한거야답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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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외래를 보고 나는 약이 있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이 #탕텀 스프레이만! 처방해줬나요......라고 이것도 병원에서 스스로 알았다고 하하하..성빈센트 원내약 파운산회 예기해 원외약 파운산회에서 처방해줘 응? 엄청 당황하면서 약을 찾고 있었는데 얘밖에 없어요.자기 분명 아픈데ᅮᅮ 약 처방 안해줘요 지금부터 잘 버틸 것 같아요...​ 하나 01약 먹는 소리 된 것인가 같네요.그래서 집에서 있는 진통제 3개가 너무 소중했습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 저녁:닭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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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와서 닭죽을 급히 끓여놓고 식힐겸 씻고 본인 오느라 딱 잘 식었어요! 무리하게 탐욕스럽게 열도욱 먹었어요..... 매우 욜도욱....​ ​ 하나 0.3개에 일일이 일차 낮:X​ 나는 주로 낮은 잘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을 선택할 거예요 (웃음) 잠이 더 중요해(흑흑) 잠옷이라(웃음) 그렇게 낮은 거르고 간식:마카롱 미니 하나 개 꾸벅꾸벅했는데 달콤한 마카롱이 들어와서! 하인을 얌얌 아주 잘게 깨물어서 넘어갔어요 ᄏᄏᄏ 먹을만했어요~점심: 마메모토 인물국 + 죽엽냄새, 소고기조림(잘컷어!) 포테이토샐러드(갈아내림) 점심에 꽤 많이 먹었어?어제 외래를 본 뒤 너무 단단한 각오를 하고 wwww 뜨끈하 먹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소음식을 씹고 삼키며 때 목과 귀이 정말 많이 아픕니다... 통증이 7정도?언제쯤 5아래에 내려갈까.그래도 낫는게 딜레이 되는 것보다 본인인 것 같아서 절대 먹었어요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간식:세비만두 하나 동료가 만두를 사와서! 세비만두 안매운걸로 하나 먹었어요김치만두도 있었는데..정말 먹고싶었어요.. 김치 ᅲ!​ 오물 오물 씹어 드디어 벌꿀 돌을 욜도욱 반복 다 주겠다. ​ ​ night:계죽+미라 빵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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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초는 뭐지? 바로 할로윈데이!!! 작년에는 술마시고 놀았는데,,,,,미친건 아니야,,, 못마셔,,,그래서 미라빵이 본인의 순하더라고요,,,조금.쵸쯔쵸쯔 첫 2시발!하, 여러분의 첫 쵸쯔우오루이에요~20첫 9년 2개월 남은 것 실화입니다! 이렇게 1세를 받는 거에요 ᅲ(울음)(눈물)갑자기 슬퍼져ww역시 본인 낮은 뻬쯔~!첫줄 알고 있었는데, 낮:사과( 가는 5조각)사과를 먹어 보았습니다!!!맛있습니다 ᅲ.꿀사과로 정말 맛있었어요. 목 상태만 좋은 sound 1개 다 먹은 진심이야.점심 : 맑은 국물 + 죽식사 + 다진고기 호박조림 + 양상추무침! 점심식단에서 김치를 제외하고, 식사도 집에서 가져온 것으로 하고 반찬을 먹어봤어요! 본인은 먹을 만한 맛이 있어서 다 먹었어요. 흐흐흐 둥실둥실!!!!!!​ 간식:마카롱 미니 2개에 떨떠름하던 마카롱 미니에 두개를 염아 무 먹었습니다 당 충전이 잘 되고 다시 첫시작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저녁: 닭죽 한 그릇 한 그릇 닭죽ᄏᄏ근데 안먹는 실화냐 ᄏᄏᄏᄏᄏᄏ 드디어 출근 첫주가 지났어요!이날 어느정도 본인이 기뻤는지 몰라요.정이 내용 월요일 첫 출근이 너희는 힘들었어요.ᅲᅲ 그래서 낮마다 목이 너희 아프고, 출근하는게 지옥이었어요! 첫주 초 잘 견뎌준 본인 칭찬하고 ᄏᄏ 고생했어(ᅲᅲ 주 내용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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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깡통으로 포카칩을...당신 무 먹고싶어서 찢었어요! 몇개 먹고 너희를 쥐어짜서 목이 아파서 서둘러 안녕 다음에 먹어줄게너희 무토가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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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친구랑 갑자기 영화를 보았습니다.~#터미네이터-다크 후에이토은 매우 재미 있는 미친 ㅠ 저 아직 터미네이터 1편도 보지 않았습니까.그런데 정말 재미 있게 마치고 나오는 것에 미친를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날 CGV공사 중 아 먹고 싶었지만 먹지 않아 친구 곁에서 콤보 혼자 먹어....콜라 한모금 했지만 목, 불이 난다고도 아프고 먹지 않은 만일 흥 ㅜㅠㅠ 친구 옆에서 옴뇨무뇨무 잘 먹는 오구도 ​ ​ 11.21 131회 오전:닭 죽 한그릇 ​ 어제 닭 죽을 많이 만들어 놨으니 남은 것 먹었습니다 아침에 탓 코우 쿠지라의 끝~다 먹었습니다~간식:야챘습니다. + 케찹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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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 재방한을 한명석야채타임~하 드디어 너를 먹는 광인나 요즘 거의 내가 나 보고 임쟈무헹복스얌.먹고 낮잠을 쟈쯔다쥬도 ​ ​ 점심:유부 초밥 5개집에 사둔 유부 초밥이 임 잼 먹고 싶어서 옴마미 만들어 달라고 전철이다.울마미 나 테메 고생이 많아죄송하지만 유(울음) 밟다 타카란 하고 ♥ ​ 그리고 옴마미과#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러 갔어요 친한 동상이 티켓을 주고.엄마와 오랜만의 영화 대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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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그놈의 나를 보고, 음.. 고민이 다 들어갔어요.무엇부터 포옹해야 할지, 안쓰럽고, 이해도 맞고, 공유가 남편으로서 잘 대처해줘서, 슬프고, 답답하기도 하고, 등등 정말 많은 고민을 다 했습니다.ᅲᅲ 커플, 부부 등 남녀가 함께 보면 좋겠어요! 부정적인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한번쯤 같이 봐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무거운 소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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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고 부모님이랑 NC백화점 보는데 #모던하우스 여보가 더 맛있어먼저 겨울이야, 너 혼자 #크리스마스잖아, 난 그날 뭐하고 있으려고 생각중이야.크리스마스 소견만으로도 설렌다.1년 1년 자신을 먹어도 왜 이런 날은 아직 가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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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뻐서 계속 껄렁거려 ᄏᄏ 근데 가격리스트택 너무 옥에티~ 실로당~~ 이쁘고 괜찮지 사진만 봐줘그리고 집에 와서 야간을 만들었습니다 ​ 야간:유브쵸의 섭취 2개+국수 한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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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한 분 한 분에게 섭취를 조금 더럽혀주셨어요! 건조하면 목부터 잘 넘어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생생우동을 끓여서 어머니랑 같이 먹기~ 그런데 뭔가 요즘 계속 간이 안 찬 음식만 먹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달고,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쉽게 질려서 못먹어요. 그래서 정말 조금 먹고, 질려서 우동은 버렸어요.. 유부는 킵~! 또 내일, 마그네~~~​ 이렇게#편도 적출 후 13한 다음까지 물건을 적 있었어요!외래 진료 후부터 가능한 한 먹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목과 귀이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강도가 많이 갔습니다 5정도?다른 분들은 2주 동안 아파서 3주째부터 하나 밴식이 많이 보았는데 나는 아직 그 정돈 없다고 생각합니다.ᅲᅲᅲᅲᅲᅲᅲᅲ 곧 하나방식이랑 핵 매운것도 잘 먹는 날이 올거에요.~ 소견보다 편도절제술한 분이 많았어요.ᄒᄒ 제 글이 좀 이과라서 도움이 되었어요.감자, 달걀국, 달걀찜, 맑은국, 완두부 / 이렇게 부드러운 것 위주로 드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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